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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영화로 미드웨이를 보고 왔습니다. 저에게 미드웨이호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가 아닙니다. 아내 sound의 미드웨이를 알게 된 책은 초등 학생 때 재능 교육 학원 선생님이 주신 책이며 두번째는 2쵸쯔살에 읽은 태평양 전쟁을 승리로 이끈 니미츠 제독에 대한 책입니다.태평양 전쟁을 그린 영화는 많습니다. 도라 도라 도라(최초의 970), 미드웨이(최초의 976), 진주만(200초)등, 그리고 올해 개봉한 미드웨이 해전을 다룬 동토우루리스:미드웨이 해전(20첫 9), 미드웨이(20첫 9)이 있습니다. 태평양전쟁과 미드웨이 해전의 줄거리는 책이 본인의 유튜브에서 많이 다루기 때문에 여기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제가 영화를 보고 느낀점만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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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투기?폭격기?공격기?뇌격기. 급강하 폭격기? 영화 미드웨이에서 주로 등장하는 비행기는 Douglas SBD Danutless입니다. SBD는 "Scout Bomber Douglas"의 약어입니다. 더글러스사의 정찰폭격기라고도 해석할 수 있죠. 이름 그대로 SBD 돈트리스는 정찰기(Scout Plane)와 급강하 폭격기(Dive Bomber) 역할을 했습니다. 영화를 보면 많은 비행기가 있는데 그중에서 SBD 돈트레스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하면 아래 사진처럼 날개 뒤 플랩에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저렇게 구멍이 많아도 양력이 발생하나요? 여객기에 사용하는 플랩도 슬롯(Slot)이라는 틈새가 있어 공기의 흐름을 위로 보내 실속을 방지하기도 한다. 이 독특한 플랩의 이름은 다이브 브레이크(Dive Brak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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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 Brake Dive brakes or dive flaps are deployed to slow down an aircraft when in a dive. Theyoften consist of a metal flap that is lowered against the air flow, thus creating drag and reducing dive speed. 다이브브브브브브브브브브브브브브브브브브레이크는 항공기가 급강하할 때 속도를 낮추기 위해 펼쳐진다. 다이브 브레이크는 공기의 흐름을 거슬러 내려가는 금속 플랩으로 구성된다. 이는 항력을 만들고 급강하 속도를 감소시킨다. In the past, dive brakes were mostly used on dive bombers, which need to dive very steeply, but without exceeding their red linespeed, inorder to drop their bombs accurately The airbrakes orspoilers fitted toilers fitted to fittions of to ftoftoftobleindicated air speed in avertical dive. Most modern combat aircraft arequipped with air brakes, which perform the same function as dive brakes. 과거 다이브 브레이크는 주로 급강하하지만 폭탄을 확실히 투하하기 위해 속도계의 붉은 선을 넘어서는 안 되는 급강하 폭격기에 사용됐다. 글라이더에 장착된 에어브레이크 자체 스포일러는 접근 각도를 조정하기 위한 착륙 보조기능 또한 수직강하 시 최대 허용 가능한 지시대기속도 이하로 항공기 속도를 유지하기 위한 기능을 한다. 대부분의 현대 전투기들이 에어 브레이크를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다이브 브레이크와 같은 기능을 한다. https://en.wikipedia.org/wiki/Dive_brake
2. 그리고 영화 초반에 딕 베스트 대위가 항공 모함에 착륙할 때 바다에 추락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확 치솟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거 진짜 할 수 있어? 입이 열리는 장면이다. YouTube에 동영상이 발견되면 올릴게요. 3. 먼저 언급한 니미츠 제독은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을 잘 규합하고 태평양 전쟁을 승리로 이끈 편입니다. 따라서 니미츠급 항공모함 표어(Motto)도 'Teamwork, a Tradition'이다. 저도 니미츠 제독처럼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예쁘지 않게 이끌어서 멋진 팀을 만들고 싶어요. 일+것=2을 넘어 그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는 팀입니다. https://youtu.be/PL0M487vjts
일 600피트(약 500m)까지 급강하하고 폭격하는 장면이죠. 4. 영화에서 공중전 장면이 나올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전투기를 조종해서 전쟁에 참전하고 싶다는 뜻은 아닙니다. 총탄의 비를 뚫고 적진을 향해 비행하는 조종사가 아름답다는 뜻도 아닙니다. 조종사 분들이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존경한다. 어떻게든 여름에는 항상 그랬던 것처럼 날 수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꾸준히 공부해서 제가 설계한 비행기를 타고 자유롭게 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것이 제 꿈입니다.비행기를 좋은 사람, 태평양 전쟁에 관심이 있는 사람, 항공모함을 좋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하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