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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8. 하나하나. 05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8:44

    하나하나 달 5일. 편도 결석 전 절제술의 수술 5일째 ​ 오전-단식 오찬 투게더 아이 스크림 하나 0 큰 술, 요구르트+우유 250ml일석-호박 죽 287g, 투게더 아이 스크림 하나 0숟가락 ​ 오전에 눈을 뜨자 도저히 움직이지 않는 정도로 몸이 아팠다. 일어서려는데 식은땀이 흘러 머리가 어질어질했다. 귀까지 통증이 있어 진통제를 한 알 먹었지만 상태가 악화됐다. 토할 것 같은 메스꺼움에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너무 힘든데 도와줄 사람이 하나도 없다니. 타지생활하면서 아프면 제일 슬픈이유 넘버원. 저는 거의 매일 그것을 경험했어요.입을 막고 겨우 지하철을 타고 병원에 갔다. 아침 일찍 가서 대기하지 않고 곧바로 진통주사를 맞고 진찰을 받았다. 다행히 편도 수술 부위의 상태는 좋았다. 목요일에 수술을 받았는데 의사에게 "화요일에 했지?"라고 들을 정도로 회복이 빨랐다. 그리고 "요즘부터 통증은 별로 없을 테니, 아프지 않으면 병원에 오지 않아도 나쁘지 않아요"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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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럼증이나 메스꺼움 기침증세를 줄거리로 썼더니 편도결석이 있는 사람은 제대로 먹지 못한 상태에서 약을 먹으면 증상이 있고 특히 위가 약한 사람은 메스꺼움을 느낄 수 있다고 하셨다. 항생제는 물론 이 아플 때 먹는 진통제까지도 원인인 하과인이었다. 오전에 공복에 약을 먹었으니 아픈 게 당연했어요. 약은 하루 분 남아 있지만 새 약을 받았다. 위를 보호하는 약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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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아서 링거를 맞았다. 노란색 액체가 내 몸 안으로 들어왔다. 들어올수록 몸 상태가 점점 나빠졌다.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던 기분도 좋아졌고 현기증이 많이 사라졌다. 병원이 좋아서 과인 역시 아플 때는 병원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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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는 길에 죽을 샀다. 호박죽과 참치죽, 소고기죽을 구입했어요. 편도 수술도 고려해야 하지만 내위 상태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판정한 식단이었다. 하봉잉에 3200원이지만 2+일, 3개에 6400원에 구입했습니다. 독도 단독 사서 먹는 씩씩한 환자!​ 점심에 호박 죽을 먹게 헷우 본인 도저히 못 먹겟키에 아이 스크림을 조금 먹고 학교에 갔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 걷기도 너무 힘들었다. 계속 누워있고 싶고 자고 싶은 충동을 간신히 참으며 등교했어요. 수업 듣는 법, 기억도 본인도 없다. 그 와중에도 질문에 대답하고 쪽지시험을 봐서 본인이 왔다. 이리하여 2가끔 노동까지. 흐흐흐. 점심을 조금 먹어서 배가 고프다. 요구르트와 우유를 섞은 게 반 남아서 가져왔는데 수업 때와 노동 때 나눠 마셨다. 분명 우유라서 체하긴 하지만 먹을수 있는게 없거든~ 좀 참아, 배탈나.저녁은 점심에 포기한 호박죽을 먹었다. 호박죽에 왜 팥? 이 들어 있는지 어떤지 모르기 때문에 본인은 먹지 않았다. 본인을 너무 깨물어 삼켜서 피가 날 뻔했다.단호박 죽었어. 제 소견으로는 먹지 않는게 좋다고 판단했어요. 이거 되게 죽이는데? 먹을 때마다 목에 걸리는 느낌이 들었다. 목 상태를 보니 약간 붉어진 부위를 발견했는데 아마 그 때문이 아닐까. 오항 시 회복 속도도 빠르다고 칭찬받았는데도 금방 피봉 인기 없다. 어린이용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진정시키고 식사를 마무리했어요.​ 5일 눈에 들어와서 외출을 했더니 확실히 배가 많이 고 바지고 있다. 배고프니까 먹고 싶은 맛있는 음식도 많아지고, 그렇게 본인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은 한정돼 있으니까 먹을 수 있는 거라도 마음껏 먹고 싶은 마음이 들고. 따라서 자신을 많이 먹으면 편도에 상처가 본인에게서 출혈이 날 수도 있고 위에 무리가 갈 수도 있다. 바로 얼마 전의 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일이 있었던 요즘 가장 먹고 싶은 고기는, 갓 지은 따끈따끈한 백미 식사였다 고시원에서 많은 사람들과 부엌을 공유해 사람들이 만든 맛있는 음식의 소금 냄새를 쉽게 맡는다. 근데 별로 관심 없었는데 크... 갓 지은 쌀밥은 눈여겨보기도 전에 유혹을 느낀다. 편도 수술을 받으면 찬 음식만 먹어야 하기 때문에 죽을 먹어도 차고, 어린이용 아이스크림도 차고, 음료수도 차다. 뭐든지 차갑게 해먹어야 하지만 요즘은 겨울이니까 뭔가 의미있는 게 먹고 싶으니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것도 없고. 여러가지 슬픈 점이 많​의 실력자님이 고생했으니 맛있는 걸 사서 먹으라고 일 0만원라고 보내셨다. 요즘은 어차피 못 먹으니까 자기 목도 나쁘지 않고 위도 나쁘지 않고 돼지고기 사먹어야지~ 루루. 실세님과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목이 너무 아파서 빨리 끊고 잠시 카페에 앉아 SN에스를 하고 있었다. 여러 가지 동영상 중 눈에 띄는 영상 바로 먹방 영상 많이 먹는 본인에게 맛있게 먹는 본인에게 기쁘지 않은 것은 있는데. 먹방의 묘미는 씹는 소리인데 아... 너무 맛있을 것 같아. 특히 라면이 많기 때문에 치킨과 순대가 보였다. 바삭바삭 소리 본인은 치킨과 자르지 않은 동순대를 너로 먹는다...본인 저걸로 할래?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プ 진정하자, 본인이지. 아직 나는 환자다. 목 아픈걸 느끼지 못해!!! 오핸시은 오전에 죽을뻔한 아와지는 주사의 효과로 아프진않았어. 목이 따끔거리는데 진통제를 먹을 정도는 아니고. 죽음의 5일 7일 8일 9일의 하나가 지봉잉다. 다행이다! 한쪽도 수술한 분들 모두 파이팅이다! - 참깨라면 비빔면 냉모밀 미역국, 김치찌개, 삼겹살 돼지토로 양꼬치 bbq 자메이카톤 다리 갤러구이 방어회 연어 샐러드바게트 세대를 가진 초식회사 참치김식사 민폐 계란구이 케이크 그리하요케불 꼬치밥 식사 오므라이스 돼지고기국 식사 짜장면 탕수육사, 아보카도 비빔밥 피자 오코노미야키 돼지꼬치킨라치킨라치킨라치킨라치킨라치킨라치킨라치킨라치킨라치킨라치킨라치즈/참치킨라치킨라치킨라m.blog.naver.com/weed_yj/22일 394662989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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