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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소소음로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1:18

    저는 영화과 미도, 영도를 정예기 많이 봅니다.작은 취미라면 배우 찾기가 좋아요. 영화를 많이 보다 보면 가끔 그런 경우가 있어요.이 배우는 어디서 많이 봤는데~ 얼마나 됐어? 어디였지?생각날것같은,예기치못한다!어렴풋이앞서버린장면은기억이지나친데제목이너무기억과가아니면답해서미칩니다.그러다가 막 정신을 차려보니 속이 시원하죠?제가 목소리만으로 배우찾기에 성공한 사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최근에 옛날 영화를 찾기 시작했는데 샤이닝 이과인 양들의 침묵 시리즈를 봤어요.그런데 양들의 침묵을 보다가 범인의 목소리가 아주 익숙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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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 이야기의 재미있는 내용이었던 코메디 수사물 "명탐정 몽크"에서 스토틀마이어 형사로 본인이 온 '테드 레빈' 이분 목소리 sound가 말 바꾸어서 듣자마자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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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들의 침묵의 출연진을 보면 테드 레빈의 이름이 과인됩니다. 사실 이 영화는 범인을 잡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얼굴이 제대로 과인이 되는 장면도 별로 없는 데다 앤서니 홉킨스에 신경이 집중돼 범인에게 집중을 못하는 편이에요.게다가 드라마에서 콧수염때문에 영화에서는 볼수 없었어요.그리고 해리포터! 이 영화는 재미도 있지만 자기 전에 꼭 보는 편입니다. 특히 1개.이 배우는 마법사의 돌과 죽음의 성물에서 나 옵니다.해리가 1마법의 지팡이를 사러 가는 장면에서 상점 주인과 나 온 오리발다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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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아래 오른쪽에 존 하트. 이 분도 목소리가 바뀌고 있는데 혹시 시인 때문에 찾아봤어요. 성우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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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드위저드 마린! 제가 재미있게 본 드라마속의 하본인입니다. 여기서 드래곤이 본인 오는데 주연급입니다.존 하트 배우도 주연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성우의 전력이 있다고 확신했습니다.나의 작은 취미, 배우찾기! ...은 별거 아니지만... 보통 재밌어요. 그래서 보통 영화를 소개할 때도 '어디서 본인 온 누구!' 이런 식으로 홍보를 하잖아요.그런 개념으로... 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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